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리 로이스터 (문단 편집) == 명언 == 외국인 감독이어서 그런지 립서비스가 굉장히 좋았다. 오죽하면 [[https://twitter.com/Royster_bot|로이스터 명언 봇]]마저 나왔을 정도다. [[파일:external/shindonga.donga.com/201109200500009_3.jpg|width=550]] >'''No Fear.(두려워하지 마라).''' >'''내 모든 관심사는 이 팀이 조금 더 강해지게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이 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많은 팬들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게끔 하는 일뿐이다.''' >---- >2008년 6월, "4강에 가지 못하면 경질될 수도 있다."라는 기자의 질문에.[[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47&article_id=0001986862|기사]]. >'''Calm down, Take it easy!'''[* 영화 [[해운대#s-2]]에서 화난 [[이대호]]를 말리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다.] >[[http://image2.gamechosun.co.kr/wlwl_upload/dataroom/webzin/2013/03/05/369975_1362461824.jpg|X발 못한다 못한다 말만 들었지 이 정도로 못할지는 생각도 못 했다!]][* 당연히 실제로 한 말은 아니다. 2007 시즌 취임 당시 상동구장에서 가졌던 연설 장면을 가지고 당시 비밀번호 끝자락이던 꼴데의 현시창스러운 경기력을 자학하던 짤. 여기에 추가드립으로 '''X같은 새키들아 난 롯데라고 해서 [[지바 롯데 마린스|지바 롯데]]인 줄 알았는데 [[http://image.orbi.kr/data/file/xi_agit_pix/2038635081_fLY6Fiau_LOTTESSIBA.jpg|낚을 게 없어서 이딴 걸로 낚냐 X발]]''' 도 존재한다. 워낙 임팩트가 큰 짤이다보니 "못한다 못한다 말만 들었지"를 중심으로 한 배리에이션들이 많다.] >'''야구는 열정이다.선수들은 무엇보다 많이 뛰고 많이 즐기는 야구를 할 줄 알아야 한다.''' >---- >2007년 구단 상견례 중에서. >'''팬들이 팀의 일부라고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 >2007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인터뷰[[http://club.netmarble.net/CCafe/Board/lst_Board_Blog_Inc.asp?curl=DMC2007&BoardSeq=3645663&ListType=B3202&page=18&org_find_word=&org_search=|##]]. >'''좋은 팀들이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팀은 우리 팀이다. 롯데가 최고다.''' >---- >2008년 개막전을 앞두고. >'''그렇게 생각하라고 해라. 우리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 >2008년 개막전 4연승이후 반짝돌풍이 아니냐는 지적에. >'''Just Do It What You Do(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 >---- >2008시즌 4월 12일 경기에서 4:3으로 앞서고 있는 무사 1루에서 투수 강영식에게 직접 올라가 전해준 말. >'''"우리가 뭘 해야 하는 지 집중해! 너희들 모두 [[프로|돈 받고 운동]]하는 거잖아. 이기는 경기를 해! 지지도 말고! 비기지도 마! 제대로 하라고!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두려워하거나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팀을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해. 우린 롯데 자이언츠야! 최고가 돼야 해!"''' >---- >영화 〈[[나는 갈매기]]〉 중.[* 로이스터는 이 말을 할 때 다섯 번의 F-word를 썼다. 그만큼 빡친 상태..][* 위의 번역은 순화버전이고 실제로 억양과 분위기를 살리면 '''"우리가 집중, 집중해야할 이유를 알잖아. 여기 있는 너네 모두 씨발 이기고 돈을 받아가라고! 비기거나 좆같이 지지 말란 말이야! 너희들은 씨발 이겨야해. 겁먹고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우린 롯데 자이언츠야. 우린 최고가 돼야 해."''' (we focus, focus of we need to do to get this done. every single guys in here get paid money to play the game and try fucking win. not tie, not fucking lose, you're paid fucking win. take out you being good guys that's all the master you try to be good. don't fucking get scared and nervous try to be good dedicate yourselves guys. we are lotte giants.we should be on top.)정도가 되겠다.] >'''[[요기 베라|경기가 끝날 때까지 졌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그리했기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2007년|작년]]에 [[8888577|그런 성적이 난 것이다]]. 진다는 두려움을 버리고 끝까지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경기에 임하라.''' >---- >2008년 4월 25일. [[조성환(1976)|조성환]]이 [[오승환]]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치며 승리한 경기 후 인터뷰 >'''져도 괜찮다. 내일 이길 수 있다.'''[* 위의 두 명언과 상반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각각 경기 전/경기 중/경기 후의 마음가짐이라 보면 자연스럽다. 어차피 진 경기는 돌이킬 수 없으니...] >'''도루를 시도하다가 혹은 1루에서 3루로 과감히 진루하려다가 아웃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저는 오히려 과감한 플레이를 해야 할 때 두려움 때문에 시도를 주저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008년 9월 30일 인터뷰 중 >'''난 7위나 하려고 [[태평양]]을 건너온게 아니다. [[8888577|과거의 롯데는 중요하지 않다]].''' >---- >2008년, 롯데의 감독으로 선임되고 나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발언. 참고로 이때 2007시즌 DVD를 롯데 측으로 부터 받았는데 보지 않았다고 한다. >'''Who were the good players? Every single one of them.(누가 좋은 선수냐고? 우리 선수들 하나하나가 다 좋은 선수다.)''' >---- >2008년 9월 15일, kbs 단박인터뷰 중 어떤 선수가 좋은 선수냐는 질문에. >'''The Best is yet to come.(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2010년, [[홍성흔]]의 부상 등으로 5위 기아와의 승차가 1경기 반까지 좁혀진 상황에서 맞이한 [[인천 SSG 랜더스필드|문학야구장]]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한 말. 이말 이후 기적같은 연승을 달리며 승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_new&no=2220253&page=1&bbs=|당시 기사]] 특히나 당시 SK상대로는 1승 8패를 기록하는등 천적중의 천적이었던 팀이었는데 그 누구도 스윕을 예상하지 못했다. >'''Have Faith and Trust That the team will get better(팀이 나아질 것이라는 신뢰와 믿음을 가져라.)[* '신뢰와 믿음을 가져라. 그것이 팀을 나아지게 할 것이다.'라는 버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오역이다. 저 번역대로 되려면 ...trust, and the team... 이렇게 써야 한다. 단순히 쉼표 하나만 추가해서 될 일이 아닌데, 쉼표 뒤에는 that이 올 수 없기 때문.]''' >---- >2011년, [[양승호]] 감독 부임 이후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지 롯데 팬들이 로이스터 감독 페이스북에다 부정적인 글을 남기자. >'''얻어맞을 생각부터 하지말고, 자신있게 결정구를 던져라.''' >'''아웃 당하더라도 한 베이스를 더 달려라.''' >'''삼진을 두려워 하지마라 어설프게 스윙하지말고 자신있게 스윙해라''' >'''Something New Just for You!''' >'''사직 야구장의 롯데자이언츠 글자가 안보이게 팬들이 많이 와 줬으면 좋겠다.'''[* 사직야구장 외야석 의자에는 롯데 자이언츠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이후 외야석이 리모델링을 하고 대형 전광판 설치 등으로 2010년대 중반엔 글자가 없어졌다.] >'''부산의 열기를 알고 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시카고 컵스|컵스]] 팬들도 정열적이고 팀을 사랑한다. 그러나 롯데 팬은 다르다.(크게 웃음) 컵스 팬도 여기 오면 인정을 할 것이다. 과연 비교할 대상이 있을까. 우리 팬들은 야구와 함께 사는 팬들이다.''' >'''오늘 경기의 승패만큼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팬이라도 즐겁게 경기를 보다가 귀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연봉을 받는 이유다."''' >---- >2008년 준PO 3차전을 앞두고 그물망 사이로 팬들에게 사인을 하며 오늘 같이 중요한 날 사인을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 >'''결과는 미리 알 수 없지만 그 목표를 이루는 것은 정말 특별하고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큰 가족이다. 우리는 모두 함께 그 목표를 향해 갈 것이다.''' >'''[[:파일:external/65.media.tumblr.com/tumblr_obwg8hrBOy1sqk8veo5_r1_400.png|우리 팀이 최고다]].''' >'''제 가족 하나 건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팀과 팬들을 돌보겠다는 말이냐??''' [각주] [[분류:미국의 야구 선수]][[분류:미국의 야구감독]][[분류:외국인 감독(야구)]][[분류:1952년 출생]][[분류:1973년 데뷔]][[분류:1988년 은퇴]][[분류:새크라멘토 출신 인물]][[분류:내야수]][[분류:외야수]][[분류:우투우타]][[분류: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퇴, 이적]][[분류: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퇴, 이적]][[분류: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퇴, 이적]][[분류:시카고 화이트삭스/은퇴, 이적]][[분류:뉴욕 양키스/은퇴, 이적]][[분류:감독 대행/야구]][[분류:롯데 자이언츠/역대 감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